애드팍, VoIP 트래픽 처리 측정·분석 시스템 (LCS) 국산화
- VoiceFinder AP3200 LCS 출시
-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 도입비용 절감 효과 높아
- 외산 장비가 독점한 국내 LCS 시장, 수입대체 기대

네트워크 장비 전문 개발업체인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www.addpac.com)가 VoIP 방송장비, VoIP 팩스동보장비에 이어 VoIP 장비의 트래픽 처리능력 측정 및 분석 시스템인 LCS(Local Call Simulator)의 국산화에 성공, VoIP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과시하고 나섰다.
애드팍테크놀러지는 자체 기술로 VoiceFinder AP3200 LCS(Local Call Simulator) 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AP3200 LCS는 VoIP 게이트웨이, IP 전화기 등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가진 VoIP 가입자 장비(CPE: Customer Premises Equipment)의 트래픽 처리능력 측정 및 분석을 위해 사용되는 시스템. 멀티채널 VoIP 게이트웨이의 트래픽 처리 능력 분석이나 VoIP 가입자 장비 양산시 동시에 여러 대의 VoIP 장비의 이상 여부, QC(Quality Control) 검사용으로 사용된다.
이번에 애드팍에서 내놓은 AP3200 LCS 시스템은 GUI 기반의 ‘LCS Manager’ 소프트웨어와 최대 60채널의 FXS·FXO·E&M 등 아날로그 음성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로 구성됐다. LCS 매니저가 탑재된 PC가 마스터가 되고, AP3200 LCS 장비가 슬래이브로 작동하는 마스터/슬래이브 아키텍처를 따르고 있다.
LCS 매니저에서 다양한 테스트 환경과 콜 시나리오를 구성하거나 사용자 환경에 따라 적절한 테스트 선택한 다음, (AP3200 LCS와 연결된) VoIP 관련 장비의 콜 셋업 및 DTMF 시험, 콜 상태 점검 및 분석 등을 하게 된다. 또한 VoIP 장비 테스트 결과에 대한 통계 및 분석 기능도 제공하며, 설치와 운용보전이 매우 간단하여 초보자도 쉽게 운용할 수 있다.
애드팍테크놀러지는 VoIP 게이트웨이와 방송장비, 팩스동보장비 등 VoIP 애플리케이션에 이어 VoIP 성능 측정 장비까지 내놓음으로써 그동안 VoIP 분야에서 쌓아온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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